김수부 준비위원장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누드 크로키전에서는 인간의 아름다운 선을 나타낸 작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주부, 기업체 대표, 회사원, 학생 등으로 이번 누드 크로키전에 1인당 4점씩 모두 22명이 작품 88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