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린제이 데이븐 포트가 9일 US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러시아의 엘레나 데멘티에바에게 강력한 서브를 넣고 있다.
데이븐 포트가 2-0으로 승리,세레나 윌리엄스와 우승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