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지훈련은 국내 선수와 용병간의 실전 적응 훈련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한편 삼보의 외국인 선수 디온 브라운(31)과 모리스 조던(22)은 14일 입국, 다음날 팀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