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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을 향해서…

입력 | 2000-09-16 19:19:00


'유도의 메달 물꼬는 내가 트겠다.' 유도 남자 최경량급인 60kg급의 정부경(오른쪽)이 16일 1회전에서 그루지야의 케르지아니를 상대로 왼쪽 발다리 한판승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