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이 최근 매입한 자사주 400만주를 소각하거나 추가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서울증권측은 "현재 자사주 소각 및 추가매입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서울증권은 지난 6월 5일부터 3개월에 걸쳐 40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따라서 향후 자사주 추가매입이 결정될 경우 약 300만주 정도를 추가로 매입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원 daviskim@donga.com
서울증권측은 "현재 자사주 소각 및 추가매입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서울증권은 지난 6월 5일부터 3개월에 걸쳐 40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따라서 향후 자사주 추가매입이 결정될 경우 약 300만주 정도를 추가로 매입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원 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