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아동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들이 다음달 4∼12일 인천지하철 신연수역에서 선보인다.
인천 연수구 연수동 연일학교 주창섭교장(54)은 “정신지체아동 100여명이 한 달간 준비 끝에 마련된전시회인 만큼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품전시회에서는 공작 종이접기 도예 홈패션 수공예 등 장애아동 작품 100여점과교사의 작품 20여점, 학부모 작품 30여점등 모두 150여점이 선보인다.
인천 연수구 연수동 연일학교 주창섭교장(54)은 “정신지체아동 100여명이 한 달간 준비 끝에 마련된전시회인 만큼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품전시회에서는 공작 종이접기 도예 홈패션 수공예 등 장애아동 작품 100여점과교사의 작품 20여점, 학부모 작품 30여점등 모두 150여점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