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수복50주년을 맞아 해병대주관으로 28일 오전 경복궁(구 중앙청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수복당시 태극기를 게양했던 박정모 소대장(예비역 해병대령)과 견습해병이었던 최국방(예비역하사)씨가 50년전 중앙청 국기게양을 재연하고 있다.
◀ 중앙청 국기게양을 재연하고 있는 동안 참가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50년전 서울수복의 기쁨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
◀ 서울 수복50주년을 맞아 해병대주관으로 28일 오전 경복궁(구 중앙청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수복당시 태극기를 게양했던 박정모 소대장(예비역 해병대령)과 견습해병이었던 최국방(예비역하사)씨가 50년전 중앙청 국기게양을 재연하고 있다.
◀ 중앙청 국기게양을 재연하고 있는 동안 참가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50년전 서울수복의 기쁨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