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부터 6박7일의 일정으로 북한 양강도 일대 백두산관광을 다녀온 남측 109명의 관광단이 눈 쌓인 천지에 올라 만세를 부르고 있다.
◀ 관광단이 천지에 올라 통일을 기원하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