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북미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1일경기.
토론토의 셰논 스튜어트(왼쪽)가 4회 클리블랜드의 강타자 짐 토미가 친 큼지막한 타구를 멋지게 점프해서 잡아내고 있다.그러나 경기는 홈팀 클리블랜드의 6 대 5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