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축구스타 호나우두(인터 밀란)가 무릎 치료를 받기위해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다고 매니저 호베르투 파이바가 6일밝혔다.
무릎부상으로 파리에서 두차례 수술을 받았던 호나우두는 주치의 제라르 세일랑과 함께 재활프로그램을 짠 뒤 휴양하고 있는 미국 포틀랜드로 돌아갈 예정이다.
호나우두는 부상으로 브라질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지 않았고 재활훈련이 제대로 마무리되면 내년 1월께 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무릎부상으로 파리에서 두차례 수술을 받았던 호나우두는 주치의 제라르 세일랑과 함께 재활프로그램을 짠 뒤 휴양하고 있는 미국 포틀랜드로 돌아갈 예정이다.
호나우두는 부상으로 브라질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지 않았고 재활훈련이 제대로 마무리되면 내년 1월께 팀에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