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간 500원에서 600원으로 20%,
2구간 600원에서 700원으로 16.7%
각각 인상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9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부산교통공단이
상정한 이같은 지하철요금 조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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