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뉴욕 메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3차전경기가 벌어진 15일(한국) 뉴욕 셰이 스타디움.
메츠의 포수 마이크 피아자가 3회 세인트루이스 J.D 드류가 친 파울타구를 3루 덕아웃 바로 앞에서 잡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