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의 후방 방어작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실시되는 독수리 연습은 주로 후방 방호훈련과 야외기동훈련으로 이뤄져 있으며, 특히 서울 대전 충청 지역에서는 민관군 합동훈련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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