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는 녹산약수터 주변 1㎞ 구간에 ‘지압산책로’ ‘만남의 광장’을 비롯해 ‘명상의 숲’ ‘체력단련장’ ‘물과 계곡’ 등 주제별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삼림욕길 조성은 내년 2월 착공해 11월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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