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레바논 현지에서 실시돼 온 서머타임이 이날 새벽부터 해제됨에 따라 한국과 레바논의 시차가 7시간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대한축구협회가 27일 밝혔다.
일본과 사우디의 결승전도 30일 오전 1시45분으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