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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포토]"이젠 우리가 아시아의 맹주"

입력 | 2000-10-30 14:49:00


12회 아시아축구선수권(아시안컵)대회에서 92년 우승이후 통산 2번째 정상을 차지한 일본팀 주장 모리오카가 트로피를 치켜들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