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愼昌宰)은 1일 제8회 대산문학상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수상작은 △소설〓이윤기의 ‘두물머리’ △시〓최승호의 ‘그로테스크’ △평론〓오생근의 ‘그리움으로 짓는 문학의 집’ △번역〓고광단과 장 노엘 주테 공역의 ‘L’Envers de la Vie’(이승우 ‘생의 이면’ 불어판)등이다. 상금은 부문별로 3000만원. 시상식은 24일 오후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소설〓이윤기의 ‘두물머리’ △시〓최승호의 ‘그로테스크’ △평론〓오생근의 ‘그리움으로 짓는 문학의 집’ △번역〓고광단과 장 노엘 주테 공역의 ‘L’Envers de la Vie’(이승우 ‘생의 이면’ 불어판)등이다. 상금은 부문별로 3000만원. 시상식은 24일 오후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