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증시에서 현대건설은 장이 열리자마자 가격제한폭(200원)까지 치솟으며 1550원 진입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이 다소 줄어들고 있다.
방형국bigjo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