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퇴출이 결정된 거나 다름없는 동아건설과 대한통운이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3일 증시에서 동아건설은 개장과 동시에 '팔자물량'이 쇄도, 가격제한폭인 160원(14.95%)까지 밀리며 910을 기록중이다. 매도잔량은 오전 9시5분 현재 572만여주.
대한통운 역시 가격제한폭인 530원(14.92%)이 폭락하며 3020원을 기록중이다. 매도잔량은 523만여주다.
방형국bigjob@donga.com
3일 증시에서 동아건설은 개장과 동시에 '팔자물량'이 쇄도, 가격제한폭인 160원(14.95%)까지 밀리며 910을 기록중이다. 매도잔량은 오전 9시5분 현재 572만여주.
대한통운 역시 가격제한폭인 530원(14.92%)이 폭락하며 3020원을 기록중이다. 매도잔량은 523만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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