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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포토]‘내볼 이야, 건드리지 마.’

입력 | 2000-11-05 17:25:00


성남-부천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성남 김인환(왼쪽)이 부천 최거룩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