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대건설은 지난 2∼3일 조건부 회생설 속에서 이틀 상한가를 기록한 뒤 3일 발표 이후 우려감이 다시 팽배해지면서 14.84% 급락, 1320원으로 하한가에 진입했다.
현대건설은 오전 9시10분 현재 매도잔량이 860여만주에 달하고 있다.
이기석 dong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