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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신인왕에 19세 라파엘 푸칼
입력
|
2000-11-08 18:58:00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연소 선수인 라파엘 푸칼(19·애틀랜타 브레이브즈·사진)이 8일 릭 엔키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뽑혔다. 도미니카 출신의 푸칼은 지난해 싱글 A에서 올해 곧바로 메이저리그로 올라섰고, 유격수를 맡으며 타율 0.295와 40도루, 87득점과 37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s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