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하지 않고, 대조하지 않고 인간은 생각할 수 있는가? 분류 범주화는 다른 것과 관련해서 경계를 설정하려는 것이고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에 관한 질문을 규정짓기 위한 것이다.”
―인간의 생각하기 조직하기에 대한 성찰, ‘분류하기의 유혹’(동문선) 중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할 때, 우리는 행복감과 성취감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그토록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다면 일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도 있어야 한다.”
―활력있는 직장생활의 비결을 제시하는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한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