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현대건설을 살리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현대건설의 실질적인 오너이며 동생인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을 돕는 문제가 관심을 끌고 있다.
국가경제와 형제간의 우애를 볼 때 정몽구회장이 정몽헌회장을 도와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14일 한국통신엠닷컴 가입자들에게 정몽구회장이 지원해야 하는지를 물어보았다. 477명이 응답한 결과는 지원해야 한다 54.7%, 지원하지 말아야 한다 45.3%였다.
국가경제와 형제간의 우애를 볼 때 정몽구회장이 정몽헌회장을 도와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14일 한국통신엠닷컴 가입자들에게 정몽구회장이 지원해야 하는지를 물어보았다. 477명이 응답한 결과는 지원해야 한다 54.7%, 지원하지 말아야 한다 45.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