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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플라자]한국투신증권

입력 | 2000-11-14 18:43:00


■한국투자신탁증권은 10월 23일부터 판매한 생계형비과세저축의 판매고가 13일 현재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생계형비과세저축 판매고 500억원 돌파는 투신업계에서는 처음이라고 한국투신증권은 덧붙였다. 생계형비과세저축은 65세이상 개인과 장애자 상이자 생활보호대상자 등이 가입할 수 있고 1명당 1통장 2000만원까지 돈을 맡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