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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단신의 핸디캡은 군기로 극복

입력 | 2000-11-15 20:27:00


15일 잠실 학생체육관. 코맥스배 농구대잔치 결승에서 상무의 장영재가 중앙대의 2m7 장신 김주성의 마크를 뚫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