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의 지금은 휴가 중’은 신동엽이 서울 합정동에 돼지 껍데기 가게를 운영하는 40대 아주머니 대신 일한다. 이 시대를 당당히 살아가는 여성을 찾는 새 코너 ‘윤다훈의 그녀의 방’은 올해 25세에 월수입 500만원의 화려한 커리어우먼을 찾아 나선다.
▼특집 다큐멘터리―첨단 보고 뇌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