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는 쌍용중공업 지분매각에 이어 현재 추진중인 쌍용정보통신 지분 및 보유부동산 매각 등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 부채 비율이 올해말까지 123%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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