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중단일은 11월 30일 이후이며 이로 인해 2001년도 매출액 감소가 예상된다.
서광은 사후조치로 까뜨리녜뜨, 아울렛 영업확대와 수출사업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준석dr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