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현대호텔은 내년 1월1일 오전 5시부터 11시반까지 경주시 감포읍 문무대왕 수중릉(水中陵) 대왕암 앞 해변에서 일출(日出)을 감상하는 ‘해돋이 관광’을 실시한다.
이곳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한가지 소원을 빌면 문무대왕의 영험에 힘입어 그 소원이 이뤄진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80명이며 요금은 1인당 3000원. 054―748―2233
hamlee@donga.com
이곳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한가지 소원을 빌면 문무대왕의 영험에 힘입어 그 소원이 이뤄진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80명이며 요금은 1인당 3000원. 054―748―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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