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문화정보서비스㈜는 한국정보통신㈜과 한국컴퓨터㈜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고 ㈜인터파크는 단독으로 참가했다.
조직위는 기술과 일반 분야로 구분해 심사한 뒤 22일 적격업체를 최종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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