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의 주치의 제라르 세일랑 박사는 16일(한국시간) "호나우두의 무릎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음달부터 훈련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호나우두는 지난 4월 이탈리아컵 라치오와의 결승전에 출전했다가 오른쪽 무릎부상이 재발, 수술을 받고 지금까지 휴식을 취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