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좌)와 장바이츠
중국의 장쯔이(章子怡)와 홍콩의 장바이츠(張柏芝). 1980년생으로 1999년 나란히 은막에 데뷔한 지 1년도 안돼 중국과 홍콩의 차세대 스타로 꼽히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은 두 사람이 내년 한국 영화를 통해 대결을 펼친다.
현재 ‘무사’(김성수 감독) 막바지를 촬영 중인 장쯔이의 출연료는 1억원. 장이머우(張藝謨)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길’, 리안 감독의 ‘와호장룡’ 단 두 편의 영화로 공리(鞏
장쯔이(좌)와 장바이츠
현재 ‘무사’(김성수 감독) 막바지를 촬영 중인 장쯔이의 출연료는 1억원. 장이머우(張藝謨)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길’, 리안 감독의 ‘와호장룡’ 단 두 편의 영화로 공리(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