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아마추어 천문동아리 ‘주피터’가 27, 28일 이틀간 울산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수련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별빛 캠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우주의 신비와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명.
참가 희망자는 23일까지 1만5000원의 참가비를 동아리 계좌(조흥은행 810―04―969713 예금주 최원영)에 입금한 후 방한복과 랜턴, 필기구 등을 지참해 27일 오후 1시반까지 울산대 본관 앞
상징탑에 나오면 된다. 문의 011―9519―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