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배구 슈퍼리그]이수동, 득점당 1만원씩 성금 적립
입력
|
2000-12-22 18:38:00
‘코트의 백발 도사’ 이수동(30·LG화재)이 ‘사랑의 스파이커’로 나선다. 이수동은 2001슈퍼리그에서 자신의 후원 단체인 ‘희우회’와 함께 스파이크, 블로킹 등으로 얻은 득점 1개당 1만원씩을 적립해 불우한 이웃을 돕기로 했다. 적립금은 전북 김제 ‘지구촌 마을’로 전해질 예정. ‘희우회’는 이수동의 개인 후원회로 체육인과 연예인, 벤처 기업인 등 40여명이 결성했다.
s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