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부상자중 20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
사브리말라 순례지의 아야파 사원에서 일어난 이날 압사사고는 수천명의 순례자를 줄지어 걷도록 조치하기 위해 세워진 바리케이드가 무너져 내려 방문객들을 덮치면서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