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프랑스월드컵축구 우승팀인 프랑스가 2002한일월드컵축구 직전 적응훈련을 위한 장소로 일본의 규슈를 선택했다.
이와사키그룹은 29일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규슈 남쪽 이부스키 지역의 호텔과 축구장 시설을 2002년 5월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임대, 사용하는 내용의 계약을 프랑스축구협회(FFF)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닷가 온천지역에서 훈련할 프랑스팀은 적응훈련 직후 한국으로 이동, 5월31일로 예정된 개막전을 치른다.
이와사키그룹은 29일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규슈 남쪽 이부스키 지역의 호텔과 축구장 시설을 2002년 5월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임대, 사용하는 내용의 계약을 프랑스축구협회(FFF)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닷가 온천지역에서 훈련할 프랑스팀은 적응훈련 직후 한국으로 이동, 5월31일로 예정된 개막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