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PGA챔피언십 우승자인 헤버트는 현역시절 PGA투어에서 6승을 기록하는 등 동생 제이 헤버트와 함께 가장 성공적인 형제골퍼로 평가받았고 은퇴 후 PGA 부회장을 2차례 역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