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다. 새 심벌은 경의선 복원 등으로 통일시대의 관문이
되고 있는 파주를 문(門)으로 형상화했다. 마스코트 ‘지킴이’는 청정 지역으로 손꼽히는 파주의 자연 환경을 후손에 그대로
전해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