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5.0원 오른 1260원에 거래를 시작,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시34분 현재 전날보다 18.0원 오른 1273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밤 역외선물환시장에서 국내 종가보다 12원이 높은 1276원까지 급등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채자영jayung20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