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5일 올해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20인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도내에서 하루 이상 머물게 하는 국내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1만원씩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는데…▽…충북도 관계자는 또 “도내에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많이 유치한 5개 여행사를 선정해 포상금과는 별도로 업체당 최고 400만원까지 상금도 주기로 했다”며 “이같은 방침이 외국인들의 한국방문 수요를 창출하는 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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