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여사는 “이 상은 펄 벅 여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소외된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삶을 개선하는 일에 모든 힘을 기울여 봉사하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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