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강보합세로 거래를 시작한 18일 통신주들이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시 30분 현재 한통프리텔은 외국인이 13만5000주를 매입한 가운데 2.92%(1300원)오른 4만57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엠닷컴도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를 이어가며 3.68% 오른 상태이며 하이텔도 0.54% 오름세.
이틀간 하락세를 보였던 LG텔레콤은 1.39%의 오름세로 반전했다. 하나로통신도 사흘간의 조정을 접고 4.01% 올랐다.
반면 거래소의 SK텔레콤은 소폭(-1.08%) 하락세다.
같은시각 드림라인, 다음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지금까지 인터넷주가 주도했던 코스닥 상승을 앞으로는 통신주들이 주도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영권zero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