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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네오비전코리아,011 019로 '스트리트파이터' 서비스

입력 | 2001-01-21 16:25:00


무선인터넷 게임회사인 네오비전코리아는 일본 캡콤의 게임소프트웨어 ‘스트리트파이터’를 다음달부터 011과 019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네오비전코리아는 또 다음달중 세계적 게임업체인 코나미와 무선인터넷 게임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캡콤의 ‘디노 제네시스’게임을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02―2248―7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