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이 매수-매도로 맞선 가운데 두 주체가 동시에 순매수, 순매도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22일 증시에서 외국인은 오전 11시 10분 혀재 거래소 시장에서 297억원, 코스닥에서 7억원 어치의 주식을 각각 순매수해 총 304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개인도 거래소와 코스닥에서 각각 383억원, 42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증권과 투신은 각각 220억원, 29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오준석dr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