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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히트예감]신기한 영어나라(공놀이편)

입력 | 2001-01-29 18:30:00


미국인 할아버지네 앞마당으로 굴러들어간 축구공. 영어를 못해 쑥스러워하는 큰 아이들 사이로 조그만 아이가 나타나 또박또박 말한다. “Sorry. Pass me the ball, please.(미안하지만 공 좀 던져주세요)” 광고에 등장한 주인공은 만 4세가 채 되지않은 임재완군. ‘시범’을 보여줌으로써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는 ‘데몬스트레이션(Demonstration)’ 기법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