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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푹 쉬라구"
입력
|
2001-02-04 18:51:00
러시아 출신의 한국교포 3세 복서 콘스탄틴 추(26)가 미국의 샴바 미첼(28)을 물리치고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호주에서 활동중인 WBC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추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BA 주니어웰터급 챔피언 미첼과의 통합 타이틀전에서 8회 TKO승을 거뒀다. 추는 26승(22KO)1무1패를 기록했고 미첼은 47승3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