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준일임에도 불구하고 채권수익률 하락세가 지칠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7일 채권시장에서 전날 입찰된 2년물 통화안정증권은 전날종가보다 1bp가량 내린 5.46%에서 출발, 현재 5.45%를 기록하고 있다.
통안2년물도 현재 전날 5.50%보다 1bp 내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고3년물(01-1호)은 5.26~5.27%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5년물인 외평00-6호도 5bp가량 떨어진 5.73%에서 거래되고 있다.
채자영jayung20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