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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포토]'자랑스런 프랑스의 딸'

입력 | 2001-02-12 17:01:00


아멜리 모레스모(프랑스)가 12일(한국시간) 여자테니스협회(WTA)투어 파리실내테니스대회 결승에서 독일의 안케 후버를 제치고 우승한 후 홈팬들앞에서 자랑스럽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