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출신 편집장은 “뉴스 음악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보내겠지만 집시들의 삶과 역사, 애환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면서 “지친 집시들의 영혼을 위로하길 기대한다”고 설명.
〈AP 연합〉